지난 12월 15일부터 신광초 5학년들은 장구를 시작했다. 장구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은 현 5학년들이 3학년 때 같이 했던 선생님이다. 수업 시간엔 여러가지 장단들을 배우고, 연습을 했다. 수업을 들은 '원은빈(5-1반)' 학생은 "재밌었다. 하지만 새끼 손가락이 붓고 아팠다."고 수업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일, 5학년5반 학생들은 트리, 눈결정, 스노우볼등을 만들었다. 위 활동을 하고나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났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바린다. HAPPY MERRY CHRISTMAS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 신광초 1학년 학생들은 봄 교과 '2. 도란도란 봄동산'을 배우며 봄을 표현해보았다. 봄의 다양한 색깔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봄이 온 느낌을 산뜻하게 표현하였다. (1학년 1반 이은수, 1학년 3반 김시연, 1학년 2반 강태양 작품)
지난 14일, 신광초등학교 2학년들은 미술시간에 <나의 장래 희망 그리기>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그림으로 멋지게 표현했다.
4.12일(화) 신광초 2학년 5반 학생들은 봄 교과 '봄이오면 달라져요'를 배우며 봄, 겨울을 비교하는 그림을 그려보았다. 봄과 겨울의 차이를 실감나게 그림으로 나타내었으며 뛰어난 색감과 표현력을 매우 칭찬하였다. (차례로 이예송, 강준희, 이지아 작품)
지난 3월 24일 ~ 4월 10일, <4·3 평화인권 교육주간>의 활동으로, 1~2학년들은 동시(꽃밭/윤석중)와 그림책(무명천 할머니)을 활용해, 상처의 경험을 나누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 4·3사건에 대한 이해와, 평화와 인권의 중요성을 깨닫고, 제주에 대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