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야구부'에 대해서 알아보자! 야구부는 매일 오후 3시에서 7시까지 야구연습을 한다. 야구부는 지난 3월 31일, 4월 1일, 4월 6일, 4월 8일 경기를 치뤘다. 결과는 8:7로 아깝게 졌다. 야구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은 "학생들이 야구를 열심히 하고 있고, 야구를 잘한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신광초등학교)에있는 <탁구부>가 있다. 를 소개하겠다. △담당 교사는 '홍지희'선생님이고 지도하는 강사는 '김창영'강사이다. △대상 학년은 5~6학년이고, 인원수는 18명이다. △수업 전, 탁구대 설치 및 탁구 용품을 준비하고, 체육관을 2바퀴 돌면서 준비운동을 한다. △수업은 강사와 1:1 수업을 하거나 개인연습, 또는 담당 교사 하고 탁구를 친다. 탁구부 이가은(5-6), 조은결(6-2), 홍석형(6-5) 학생들과 인터뷰를 진행 했다 이들은 "탁구를 할 때 쉬는 시간이 없으니, 힘들다. 탁구를 오래 치면 다리가 아파 힘들다.", "선생님이 자세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문제점도 잘 알려주어서 좋다", "탁구하면 좋은 점은 탁구실력이 느는 것이다. 어려운 공을 살렸을 때, 희열이 느껴져서 더 재밌고 좋다."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탁구부 강사선생님 은 탁구를 초3~중3까지는 선수를 하다가 고등학교~대학교 때는 취미로 했고, 대학교 졸업 후 에는 지금처럼 탁구부 선생님이 됐다고 했다. 선생님은 "아쉬운 점은 학생들을 많은 시간을 들여 잘 가르쳐줘야 하는데, 조금 밖에 못 가르쳐줘서 미안하고 속상하다"고 말했다. 탁구부 담당 "선생님은" 탁
신광초등학교에는 많은 방과후 활동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여학생들이 좋아하는 동아리가 있는데, 바로 '댄스 동아리'다. 댄스 동아리는 춤을 배우고,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동아리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착하시고 친절하시다. 노래의 맞춰 춤을 배우고 추는데, 모르는 노래도 알 수 있어서 좋다, 1학년부터 4학년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는데, 댄스는 무척 흥미롭고 즐겁다"라고 활동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요즘 동아리에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담당 선생님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를 쓰고 춤을 추다보니, 학생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또 학생들이 코로나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에는 춤을 배우지 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불편하다"라고 전했다. 댄스는 운동 효과도 있고, 춤도 배울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사랑받는 방과후 활동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신광초 학생들은 방과 후, 여러가지 활동을 한다. 그 중, 클래식 기타반을 취재했다. 방과 후, 클래식 기타반의 좋은 점은 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아름다운 기타 소리가 흐르는 것이다. 반면, 불편한 점은기타를 연주할 때 팔꿈치가 눌리고, 기타가 커 불편하다고 말했다. 클래식 기타반의 한 학생은 "기타를 연주하는 영상을 보고, 나도 클래식 기타를 연주하고 싶어서 들어왔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조금 더 노력해서, 기타를 더 잘 연주해 보고 싶다"고도 전했다. 클래식 기타 반 선생님은 "클래식 기타 보급이 많이 되지는 않았지만, 혼자 또는 둘 또는 여러 명이 함께 연주할 수 있어서 좋다", "이 방과 후 수업를 운영하면서, 초등학교에서 가르쳤던 제자를 중학교에서 만나면 보람이 된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계이름을 배우고 익히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단계를 넘어가면 재밌다고 말했다.
신광초등학교에는 여러 방과 후, 강좌들이 있다. 그 중에서, 바이올린 강좌를 듣고 있는 학생들과 강사 선생님을 인터뷰 해봤다. 먼저 선생님은 바이올린 장점에 대해서, "바이올린을 하면 감성지수가 올라가고 창의성이 높아지며, 두뇌 발달에도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바이올린 강좌를 듣고있는 학생들은 바이올린의 재미있는 점에 대해서 "음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바이올린 악기가 좋다"라고 답했다. 힘든 점은 "팔이 아프다"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이 강좌를 지원한 이유로 "재밌을 것 같아서 신청했다.", "같은 형제, 자매가 해서 신청했다"라고 응답했다. 바이올린 강좌를 듣는 학생들의 대부분 재미있다고 말한다. 이들의 공연을 볼수 있는 날이 기대 된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광초등학교 기자가 된 '김시운'입니다. 처음 기자를 뽑는단 말에 기자가 되고 싶어서 시험도 봤는데, 기자로 뽑혀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 11일, 신광초등학교 인터넷신문 어린이 기자들이 선발되었다. 이번에 선발된 본 기자는 한편으로 기분이 좋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책임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기자가 된 것이 기쁘고 자랑스럽다. 본 기자는 기자가 되면서, 각오가 생겼다. 본 기자의 꿈은 기자이다. 열심히 배우고 활동해서 앞으로의 꿈에 디딤돌이 될 실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앞으로 더 자세히 조사하고, 기사를 써서 친구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주는 어린이 기자가 될 것을 약속한다.
"안녕하십니까~ 신광초등학교 기자단에 선발된 6학년 4반 김단희입니다. 저는 아직도 기자단이 된것이 믿기지 않지만 ,이번에 기자단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저희 기자단은 인터넷 신문을 통해 여러분에게 학교에 소식을 전달하여 소통하는 소리함이 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또한 저 김단희는 우리학교 소식을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뛰어다니며 우리학교를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